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전인지의 환한 미소 [LPGA 에비앙 챔피언십]
그래그래
0
639
0
0
2019.07.25 17:38
2019년 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한 전인지 프로. 사진제공=P. Millereau/The Evian Championship
[골프한국 생생포토] 여자 골프 2019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이 7월 2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22일 연습 라운드에서 코스를 점검하는 전인지(25)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를 몰아쳐 메이저 대회 최저타 및 최다 언더파 기록을 작성했던 전인지는 3년 만에 대회 두 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특히 지난주 팀 플레이 경기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서 리디아 고(23·뉴질랜드)와 호흡을 맞춰 공동 6위로 선전했다.
시즌 첫 톱10에 입상하며 기분 좋게 에비앙으로 돌아온 전인지가 ‘메이저 퀸’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 ▲2019년 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한 전인지 프로. 사진제공=P. Millereau/The Evian Championship
[골프한국 생생포토] 여자 골프 2019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이 7월 2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22일 연습 라운드에서 코스를 점검하는 전인지(25)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를 몰아쳐 메이저 대회 최저타 및 최다 언더파 기록을 작성했던 전인지는 3년 만에 대회 두 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특히 지난주 팀 플레이 경기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서 리디아 고(23·뉴질랜드)와 호흡을 맞춰 공동 6위로 선전했다.
시즌 첫 톱10에 입상하며 기분 좋게 에비앙으로 돌아온 전인지가 ‘메이저 퀸’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