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슈어저의 맞대결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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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슈어저의 맞대결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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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슈어저, 사이영상 맞대결 불발

기사입력 2019.07.24. 오전 11:57 최종수정 2019.07.24. 오전 11:57 기사원문
워싱턴 투수 맥스 슈어저(왼쪽)와 류현진. /AP통신=연합뉴스
사이영상을 다투는 류현진(32⋅LA 다저스)과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의 선발 대결이 무산됐다.

24일(한국시간) 워싱턴 구단은 슈어저가 26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반면 류현진은 27일 워싱턴 원정경기 선발 투수로 예정돼 있어 두 선수의 맞대결은 불발되게 됐다.

슈어저는 우측 견갑흉부 점액낭염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다가 19일 만에 합류한다. 슈어저의 복귀전은 26일 콜로라도 또는 27일 다저스를 상대로 이뤄질 전망이었는데, 워싱턴 구단은 콜로라도전으로 결정했다.

한편 슈어저는 현재 9승 5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파워 피처인 그는 탈삼진 181개로 이 부문에서 내셔널리그 1위에 올라있다. 슈어저는 6월에만 6승 무패로 6월의 투수 상을 받았다.

류현진은 올해 꾸준한 투구로 11승 2패, 평균자책점 1.76을 기록하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빅리그 전체 투수 중 1위다. 류현진은 5월에 5승 평균자책점 0.59 성적으로 이달의 투수 상을 받았다.

[심영주 인턴기자 newsflas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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