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쿠보 영입에 '이적료+연봉 1,347억' 준비(西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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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쿠보 영입에 '이적료+연봉 1,347억' 준비(西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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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쿠보 타케후사(19, 마요르카)에게 계속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쿠보는 현재 마요르카 에이스다. 팀은 여전히 18위에 머물러 있으나, 최근 존재감을 드러내며 강등권 탈출 선봉에 서 있다. 그의 거취는 관심사다. 원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에는 자리가 없다. 때문에 재임대가 유력하다. 레알과 돈독한 관계인 레알 소시에다드를 포함해 PSG, AC밀란, 셀틱 등 빅클럽들도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돈발롱’은 지난 2일 “PSG가 쿠보 획득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진심이다. PSG는 마드리드 스타 영입에 속도를 내기 위해 협상 자리에 앉는다”고 보도했다.

쿠보는 지난 1일 셀타 비고와 33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오른쪽 공격을 책임지며 2도움을 올렸다. 팀이 넣은 5골 중 4골에 관여하며 현지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매체는 “마요르카 스타로 자리 잡은 쿠보가 팀에 희망을 선사했다. 레알에서 임대된 그는 팀을 2부 강등 구하기 위한 책임자”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PSG가 쿠보에게 집착하고 있다. 이탈리아(밀란)에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는 협상할 여지가 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PSG가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쿠보의 미래, 그리고 PSG가 준비 중인 구체적인 조건도 공개됐다. 매체는 “밀란이 쿠보의 뒤를 쫓고 있다. 전 바르셀로나 선수는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다른 가능성이 없는 경우 다음 시즌 레알 일원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PSG 레오나르도 스포츠 디렉터는 쿠보를 열망한다. 이적료로 5,000만 유로(약 674억 원)를 제안, 가능하면 빠른 대화를 원한다. 이와 별도로 선수 연봉이 5,000만 유로에 달할지 모른다. 이적 작업에 총 1억 유로(1,347억 원)가 들어갈 수도 있다. 미친 금액”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PSG는 1년 전에도 쿠보 영입에 도전했지만, 수포로 돌아갔다. 레알은 쿠보를 미래로 간주하고 있다. 더 경험을 쌓은 후 다시 불러들일 계획이다. 어떤 결론을 내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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