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민운동장, 프리미어 테이블 포함 1000석 규모 좌석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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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8:43
상주 상무가 홈경기장인 상주시민운동장 프리미어 테이블석을 포함, 본부석 지붕 하단 좌석 교체작업을 마쳤다.
상주 구단은 24일 보도자료로 ‘1000석 규모 좌석 리뉴얼은 상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13~18일까지 이뤄졌다’면서 ‘관람석을 팔걸이식 접의자로 교체하면서 상주시민운동장을 찾는 팬은 90분 간 더욱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시민운동장에 이어 체육관(구관)과 시민테니스장 좌석 리뉴얼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신봉철 상주상무 사장은 “좌석 리뉴얼을 위해 힘써준 상주시 관계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많은 시민과 팬 여러분이 상주상무의 홈 경기장을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좌석 개선 구역에 포함돼 있는 프리미어 테이블석은 프리미어 시즌권 구매자에게 지정좌석제로 우선 판매된다. 잔여분은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88매 한정 발매되는 프리미어 시즌권은 현재 80% 이상이 팔려 매진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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