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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네이마르-음바페-포그바-라모스...'PSG판 갈락티코' 완성되나



파리생제르맹(PSG)이 세계적인 선수들을 얼마나 더 수집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매체 'SPORT360'은 2021-22시즌 PSG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현재까지 영입이 완료된 선수와 최근 흘러나온 이적설을 바탕으로 11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공격진부터 골키퍼까지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즐비했다.

공격진은 네이마르-음바페-리오넬 메시로 구성됐다. 재계약을 발표한 네이마르를 제외하면 음바페와 메시는 미래를 알 수 없지만 충분히 역대급 공격진이 탄생할 수도 있다. 음바페가 재계약을 하지 않더라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지 않는다면 잔류가 유력하기 때문.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 상태며, 바르셀로나는 현재 선수단 주급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태라 메시와 다시 계약을 맺지 못할 수도 있다. 프랑스 'RMC 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PSG는 여전히 메시한테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저렇게 공격진이 구성되면 역사상 최고의 3톱이라고 불렸던 바르셀로나의 MSN라인(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에 버금가는 수준의 공격력이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진도 화려했다. 조르지뇨 바이날둠, 마르코 베라티, 폴 포그바까지가 이름을 올렸다. 바이날둠은 영입이 완료된 상태며, 베라티는 여전히 PSG의 핵심 선수다. 포그바가 관건인데, 최근 들어 포그바와 PSG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지만 아직 재계약 소식이 없다. 이미 PSG가 포그바와 개인 합의를 완료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포그바의 거취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수비진과 골키퍼는 이미 구성을 완료했다. 아슈라프 하키미를 6000만 유로(약 815억 원)에, 세르히오 라모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면서 수비진을 착실하게 보강했다. 따라서 우측부터 하키미, 마르퀴뇨스, 라모스, 후안 베르나트로 수비진을 꾸릴 것으로 보인다. 골키퍼 포지션에도 케일러 나바스가 있지만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 2020이 끝나는 대로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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