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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기른 캉테, 첼시 팬들은 “백 만년 만에 상상 못한 장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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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항상 민머리를 유지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던 은골로 캉테(첼시)의 변신이 어색하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첼시 훈련에 복귀한 캉테의 모습이 달라졌다. 그는 민머리 아닌 머리 기른 모습으로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캉테는 민머리에 수수한 모습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런 모습은 캉테의 상징과 다름 없었다.

그러나 캉테의 머리 기른 모습에 팬들의 반응은 슬픔으로 가득했다. ‘더 선’을 통해 전한 팬들의 반응은 “캉테가 머리 기르는 모습은 미친 것들 중 하나”, “머리 기른 캉테의 모습을 볼 준비가 안 됐다”, “이런 모습은 상상하지 못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첼시를 비롯한 EPL 20팀들은 6월 리그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선수와 코칭 스태프 748명 중 6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아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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