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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이승우 이후 차세대 메시에 쿠보 포함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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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해외 언론이 이승우 이후 차세대 메시 후보로는 쿠보 다케후사 포함 세 명이 있다고 언급했다.

외신 <나인티 민>은 25일(한국 시간) 2006년 바르셀로나의 보얀 크르키치부터 시작한 포스트 메시의 역사를 훑었다. 이 매체는 “2006 보얀 크르키치를 시작으로, 2007년 헤라르도 브루나, 2008녀녀 마우로 사라테, 2009년 아미르 사유드, 2010년 가이 아슐린, 2011년 이케르 무니아인, 2012년 미야이치 료, 2013년 라이언 가울드, 2014년 알렌 할릴로비치, 2015년 마틴 외데가르드가 차세대 메시 주자로 꼽혔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 매체는 “2016년의 포스트 메시 후보는 대한민국의 이승우였다”라며 이후에 등장한 세 명의 후보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매체는 “2017년에는 피에트로 펠레그리니, 2019년에는 티아고 알마다, 그리고 올해에는 쿠보 타케후사가 포스트 메시 후보다”라고 전했다.

이승우 이후 가장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는 선수는 아르헨티나 1부리그 벨레스 사르스필드의 공격형 미드필더 티아고 알마다와 스페인 라 리가 마요르카의 쿠보 다케후사다. 알마다는 아르헨티나 1부리그 22경기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완벽한 주전이라 보긴 힘들지만 2001년생치고는 많으니 기회를 받고 있다.

쿠보 다케후사는 성공적인 라 리가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 B팀에서 마요르카로 임대 이적한 이후로 이번 시즌 라 리가 24경기에 나서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선발 출전 비중과 출전 시간 면에서 티아고 알마다보다 높다.

이승우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세리에 A 헬라스 베로나에서 벨기에 1부 주필러리그(신트 트라위던)로 진출했지만 리그 네 경기 출전에 그쳤다. 골과 도움은 하나도 없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나인티 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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