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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로운 갈락티코 멤버 가능..호날두는 너무 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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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다시 한번 역대급 이적 시장을 보낼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90min은 8일(현지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성공적인 성과를 냈지만 선수단 구성은 여전히 완벽함과는 거리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 영입 자금으로 4억유로(약 5397억원)를 보유하고 있다. 음바페를 영입할 수 있는 자금도 아낀 레알 마드리드는 블록버스터급 이적 시장 계획을 추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선수 영입을 위한 자금력도 충분히 확보했다는 평가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 동안 음바페(프랑스) 영입을 추진했지만 음바페가 파리생제르망(PSG) 잔류를 결정해 공격진을 보강하지 못했다. 또한 베일(웨일스)과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 등 계약 기간이 만료된 선수들이 팀을 떠나는 가운데 선수단 개편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90min은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한번 갈락티코 구성을 위한 영입이 가능하다. 37살이 된 호날두는 너무 늙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선 비슷한 임팩트를 남길 능력이 있는 선수가 있다'며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영웅적인 활약을 펼치며 월드클래스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 손흥민은 23골을 터트려 아시아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등극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손흥민은 자신감에 넘쳐있고 자신의 커리어에서 정점에 도달해 있다. 손흥민은 즉시 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레알 마드리드의 성공에 한 몫을 할 수 있다. 손흥민은 공격진에서 어떤 포지션에서도 활약할 수 있고 파이날서드에서 치명적'이라며 손흥민이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더라도 즉시 전력감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손흥민은 날렵하고 카운터어택에서 훌륭하다.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일과 어울린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이적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레알 마드리드 같은 클럽이 유혹을 하면 선수의 마음은 흔들릴 수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의 이적시장 가치인 8000만유로(약 1079억원) 이상의 금액을 제시하고 토트넘과의 특별한 관계를 활용한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진에 또 다른 월드클래스 선수를 보유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 동안 토트넘에서 모드리치(크로아티아)와 베일을 잇달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던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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