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시즌 손흥민은 무조건 베스트 11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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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4:25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영국 현지 매체가 토트넘 홋스퍼의 올 여름 이적시장 영입에도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의 입지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4일(한국시간) 2019-20시즌 토트넘의 베스트11을 예상했다.
손흥민은 당당히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주 전술인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최전방에 해리 케인을 세우고 2선에 손흥민과 함께 델리 알리를 배치했다.
그리고 토트넘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는 풀럼의 라이언 세세뇽을 왼쪽 날개에 넣었다.
중원에는 최근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고 토트넘에 입성한 탕퀴 은돔벨레와 스페인 레알 베티스 소속으로 토트넘 이적설이 제기된 지오바니 로 셀소가 자리했다.
수비 라인은 대니 로즈, 얀 베르통언, 다빈손 산체스, 키어런 트리피어가,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다.
반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토비 알더베이럴트는 베스트11에서 제외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4일(한국시간) 2019-20시즌 토트넘의 베스트11을 예상했다.
손흥민은 당당히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주 전술인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최전방에 해리 케인을 세우고 2선에 손흥민과 함께 델리 알리를 배치했다.
그리고 토트넘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는 풀럼의 라이언 세세뇽을 왼쪽 날개에 넣었다.
중원에는 최근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고 토트넘에 입성한 탕퀴 은돔벨레와 스페인 레알 베티스 소속으로 토트넘 이적설이 제기된 지오바니 로 셀소가 자리했다.
수비 라인은 대니 로즈, 얀 베르통언, 다빈손 산체스, 키어런 트리피어가,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다.
반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토비 알더베이럴트는 베스트11에서 제외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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