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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장현식 팔꿈치 불편…'피로누적' 배재환도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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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장현식
NC 장현식[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불펜 필승조 장현식(24)과 배재환(24)이 동시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NC 엔트리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장현식과 배재환이 내려가고 강윤구와 홍성무가 엔트리에 등록됐다.

이동욱 NC 감독은 "장현식은 팔꿈치가 안 좋다. 배재환은 구위가 좀 떨어졌다"며 말소 이유를 설명했다.

장현식은 지난해에도 팔꿈치 부상을 호소해 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했다.

이 감독은 "장현식은 검사를 해보니 불편함이 있다고 하더라.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는 상황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배재환은 몸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이 감독은 "휴식이 필요하다.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며 "시즌 후반기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현식, 배재환의 공백은 강윤구와 홍성무가 채울 예정이다. 이 감독은 "강윤구와 홍성무는 2군에서 괜찮다고 해서 올렸다"고 설명했다.

야수진에서는 옆구리 부상으로 말소됐던 베테랑 손시헌이 돌아왔고, 새 외국인 타자 제이크 스몰린스키와 외야수 강진성이 등록됐다.

대신 이상호, 권희동, 최승민이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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