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개막전 예상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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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00:4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이번 시즌 손흥민이 없는 치러질 토트넘의 개막전 베스트 11은 어떻게 구성될까.
1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이 오는 8월 11일 아스톤 빌라와 펼칠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선발 라인업 베스트 11을 예상했다.
이 명단에 손흥민의 이름은 없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37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3경기 출장 금지 징계를 받았다.
반면 이 매체는 새롭게 영입된 선수는 물론 영입 루머가 돌고 있는 선수들까지 포함시켜 베스트 11을 꾸렸다.
이번 여름 구단 레코드로 영입한 탕귀 은돔벨레를 비롯해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지오바니 로 셀소, 다니 세바요스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택했다. 최전방은 변함없이 해리 케인이 지켰고 2선은 델레 알리, 로 셀소, 루카스 모우라가 배치됐다.
또 중원은 세바요스와 은돔벨레가 지휘하고 4백 라인은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 카일 워커-피터스가 맡는다.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이름은 빠졌다. 결국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봤다. 은돔벨레, 로 셀소, 세바요스가 중원을 장악할 경우 완전히 새롭고 다양한 전술이 가능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토트넘은 데이비스, 해리 윙크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다빈손 산체스와 알더베이럴트는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 /letmeout@osen.co.kr
[OSEN=강필주 기자] 이번 시즌 손흥민이 없는 치러질 토트넘의 개막전 베스트 11은 어떻게 구성될까.
1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이 오는 8월 11일 아스톤 빌라와 펼칠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선발 라인업 베스트 11을 예상했다.
이 명단에 손흥민의 이름은 없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37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3경기 출장 금지 징계를 받았다.
반면 이 매체는 새롭게 영입된 선수는 물론 영입 루머가 돌고 있는 선수들까지 포함시켜 베스트 11을 꾸렸다.
이번 여름 구단 레코드로 영입한 탕귀 은돔벨레를 비롯해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지오바니 로 셀소, 다니 세바요스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택했다. 최전방은 변함없이 해리 케인이 지켰고 2선은 델레 알리, 로 셀소, 루카스 모우라가 배치됐다.
또 중원은 세바요스와 은돔벨레가 지휘하고 4백 라인은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 카일 워커-피터스가 맡는다.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이름은 빠졌다. 결국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봤다. 은돔벨레, 로 셀소, 세바요스가 중원을 장악할 경우 완전히 새롭고 다양한 전술이 가능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토트넘은 데이비스, 해리 윙크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다빈손 산체스와 알더베이럴트는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 /letmeout@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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