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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경기 징계 예상...새 시즌 개막전 못 뛴다(英 언론)

마법사 0 557 0 0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이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 비탈리티 스타디움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본머스 원정에서 전반 43분 퇴장 당했다. 손흥민에 이어 후안 포이스까지 퇴장을 당한 토트넘은 후반 막판 실점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순간 감정을 억누르지 못했다. 전반 43분 헤페르손 레르마의 거친 플레이에 말려든 손흥민이 상대를 밀쳤다. 이를 보복성 플레이로 간주한 주심은 손흥민에게 즉각 레드카드를 꺼냈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일정을 마감했다. 퇴장으로 인한 징계로 12일 에버턴과 EPL 최종전에 뛸 수 없게 됐다. 다만 8일 아약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출전은 문제없다.

그러나 손흥민의 징계는 1경기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영국 '더선'은 "본머스전에 퇴장을 당한 손흥민이 에버턴과 최종전에 결장하게 됐다. 3경기 징계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다음 시즌 EPL 2경기에 출전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EPL 규정상 폭력적인 행동에 3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진다. 영국 '풋볼런던'도 "폭력 행위에 대한 퇴장은 3경기 징계가 내려진다. 2019/2020 첫 2경기에서 뛰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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