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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전설, "토트넘, SON-케인-에릭센에게 의존…알리 발전 없다"

보헤미안 0 558 0 0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리버풀의 전설 그레엄 수네스가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의존하지만 델레 알리는 발전이 없다고 주장했다.

수네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타임스'를 통해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에릭센 세 명의 핵심에게 의존한다. 그들은 강철 같은 체력과 빛나는 실력이 있다. 알리도 토트넘 핵심의 일원이 될 거란 희망이 있었지만 최근 두 시즌 간 발전은 거의 없었다"고 언급했다.

알리는 손흥민, 케인, 에릭센과 더불어 'DESK' 라인의 한 축을 맡는다. 미드필더지만 날카로운 득점력을 지녔고, 센스 있는 플레이와 정확한 패스로 존재감을 떨쳤다. 2016/2017시즌에는 리그에서 18골을 터트려 '미들라이커'로서 맹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리그 9골로 득점 수가 전년 대비 반으로 줄었고, 이번 시즌 잔부상에 시달리며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1일 아약스와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는 부진한 경기력으로 팀의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에 네덜란드의 전설 루드 굴리트는 "세상에, 알리의 기술과 축구 지능이 너무 나빴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수네스도 굴리트의 의견에 동조했다. 알리의 부진으로 토트넘이 손흥민, 케인, 에릭센의 경기력에 기대는 실정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알리는 현재 토트넘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지 못하다"라며 깊은 부진에 빠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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