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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역전패’ 김승기 감독 “마무리 아쉬워. 하지만 더 좋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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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안 된 부분이 아쉽다. 하지만 앞으로 좋아질 것이다”   경기는 패했지만 김승기 감독의 표정은 어둡지 않았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80-83으로 패했다. 경기 초반 3점슛과 압박 수비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지만 애런 헤인즈와 송창무를 당해내지 못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하지만 김승기 감독은 “잘했는데 어린 선수들이라 그런지 마무리가 잘 안되더라. 마무리가 안 된 부분이 아쉽다. 하지만 앞으로 좋아질 것이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KGC인삼공사는 신인 변준형이 11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로 공수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무리한 돌파를 시도하다 골밑에서 몇 차례 블록을 당하기도 했다. 김 감독은 “실수 전혀 신경 쓰지 말고 블록 당하든 공격적으로 하라고 했다. 전반에는 됐는데 후반에 체력적인 문제가 있었다. 체력이 좋은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시즌 끝나고 연습하면 다음 시즌에 더 무서운 선수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 감독은 오는 18일 심장혈관시술이 예정되어 있어 17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 동행하지 않는다. “월요일에 스탠트 시술이 있어서 일요일 경기에 나갈 수 없다. 2라운드 중반부터 올스타 휴식기까지 미루고 미루다가 하게 됐다. 팀, 선수들에게 미안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시술 잘 받고 휴식기 이후에 6강 플레이오프 싸움 잘 해보도록 하겠다.” KGC인삼공사는 오는 17일 울산에서 1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붙는다. 김승기 감독의 빈자리는 손규완 코치가 대신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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