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행 거절 모리뉴, 광저우 제시 금액은 1320억… 맨유보다 6배
보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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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02:24
‘스페셜 원’ 조세 모리뉴가 중국행을 거절했다. 그가 제시 받은 액수는 거절하기 너무 아까울 정도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보도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모리뉴 감독에게 제시한 액수는 1억 유로(약 1,320억 원)다”라고 밝혔다.
모리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시절 연봉으로 1,500만 파운드(약 220억 원)를 받았다. 그러나 광저우가 제시한 금액은 약 6배 정도로 더 높았다. 그만큼 광저우가 모리뉴를 얼마나 간절하게 원했는지 알 수 있다.
그가 거액의 제의에도 중국행을 접은 건 가족 때문이다. 가족들이 갑작스러운 중국행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모리뉴는 맨유에서 물러난 이후 휴식과 함께 차기 행선지를 찾고 있다. 광저우 외에도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 후보에 오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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