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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로, "맨유 제안 없었다"... 상하이 선화도 재계약 추진 '주급 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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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제안이 오지 않았다". 

스카이 스포츠는 11일(한국 시간) “오디온 이갈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트드에게 아직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갈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 상하이 선화를 떠나 맨유로 임대됐다. 그는 지금까지 8경기에 출전해 4골-1도움을 기록했다. 이갈로는 "시즌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구단의 제안이 오지 않았다. 내 원칙과 가이드 라인이 있다"고 전했다. 
 
맨유에서 활약을 펼친 이갈로에게 상하이 선화도 계약 연장을 추진중이다. 오는 2022년 12월까지 계약된 그에게 상하이 선화는 2년 연장과 함께 주급 40만 파운드(6억 원)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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