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군사훈련 후 좋을 줄 알았는데..." 아쉬운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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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01:54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손흥민./AFPBBNews=뉴스14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른 토트넘 '손세이셔널' 손흥민(28)에 대한 현지 분석이 나왔다. 실망스럽다는 평가였다.
토트넘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웹은 2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뛴 선수들의 활약상을 평가했다. 손흥민도 있었다.
전날(20일) 손흥민은 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전에 선발 출장해 4개의 슈팅을 시도하는 등 분주히 움직였다. 이중 유효슈팅은 2차례였다. 전반 31분 베르바윈(22)의 크로스를 강력한 헤더 슈팅을 연결했다. 하지만 맨유 골키퍼 데헤아(30)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그의 임팩트 있는 모습에도 현지 평가는 박했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해리 케인(27)과 마찬가지로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맨유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22)가 몇 번씩 오버래핑에 나섰지만 수비도 좋지 않았다"면서 "그가 군사훈련 후 대부분의 선수들보다 조금 더 몸이 탄탄할 줄 알았는데 실망스러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토트넘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웹은 2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뛴 선수들의 활약상을 평가했다. 손흥민도 있었다.
전날(20일) 손흥민은 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전에 선발 출장해 4개의 슈팅을 시도하는 등 분주히 움직였다. 이중 유효슈팅은 2차례였다. 전반 31분 베르바윈(22)의 크로스를 강력한 헤더 슈팅을 연결했다. 하지만 맨유 골키퍼 데헤아(30)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그의 임팩트 있는 모습에도 현지 평가는 박했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해리 케인(27)과 마찬가지로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맨유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22)가 몇 번씩 오버래핑에 나섰지만 수비도 좋지 않았다"면서 "그가 군사훈련 후 대부분의 선수들보다 조금 더 몸이 탄탄할 줄 알았는데 실망스러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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