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퓨처스 5경기 만에 첫 실점…신인 최준용은 7경기 연속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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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퓨처스 5경기 만에 첫 실점…신인 최준용은 7경기 연속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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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퓨처스 5경기 만에 첫 실점…신인 최준용은 7경기 연속 무실점

기사입력 2020.05.21. 오후 03:40 최종수정 2020.05.21. 오후 03:40 기사원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투수 윤성빈(21)의 퓨처스리그 연속 경기 무실점이 깨졌다.

윤성빈은 21일 열린 퓨처스리그 함평 KIA타이거즈전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특별 관리’를 받으며 시즌을 준비했던 윤성빈은 퓨처스리그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볼넷이 많았으나 12일 상동 KIA전부터 4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기대감을 높였다.롯데 윤성빈은 21일 열린 퓨처스리그 함평 KIA전에 6회 구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그러나 21일 경기에서 윤성빈의 0의 행진이 깨졌다. 2-2의 6회말에 마운드를 밟은 그는 장영석(30)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오선우(24)에게 2루타를 맞았다.

무사 1, 2루의 위기. 이정훈(26·1루수 땅볼), 박민(19·중견수 뜬공)를 범타로 처리했으나 이인한(22)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윤성빈은 이은총(29)을 삼진 아웃시킨 뒤 정태승(32)과 교체됐다.

롯데가 2-4로 패하면서 윤성빈은 패전투수가 됐다. 퓨처스리그 평균자책점도 0.00에서 3.60으로 상승했다.

한편, 2020년 신인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한 최준용(19)은 퓨처스리그 7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8회말 구원 등판해 공 12개로 탈삼진 3개를 잡으며 깔끔하게 막았다.

최준용의 퓨처스리그 피안타율은 0.095(7이닝 2피안타)에 불과하다. 볼넷과 사구는 각각 3개와 1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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