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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계륵' 문의 폭주… “아스널도 영입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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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계륵' 문의 폭주… “아스널도 영입 원한다”

기사입력 2022.03.14. 오전 12:17 최종수정 2022.03.14. 오전 01:16 기사원문

[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애스턴 빌라에서 부활에 성공한 필리피 코치뉴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3일 “아스널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코치뉴 영입을 원하고 있다. 코치뉴 측근에 접촉할 예정으로, 애스턴 빌라가 완전 이적 옵션을 발동하지 않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코치뉴는 지난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빌라로 임대 이적했다. 과거 리버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스티븐 제라드 감독과 재회했다.

유니폼을 입은 코치뉴는 훨훨 날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3골 3도움을 수확했다. 매 경기 끼치는 영향력도 크다.

바르사 때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코치뉴의 바르사 생활은 암울 그 자체였다. 리버풀을 떠나 당시 1억 3,500만 유로(약 1,832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사 유니폼을 입은 그는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실망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줄곧 부진에 빠졌다.

결국 '희대의 먹튀'라는 오명까지 붙었다. 올 시즌도 그의 부진은 지속됐고, 결국 그는 내쫓기듯 캄프 누를 떠나야만 했다. 하지만 부활에 성공하며 인기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코치뉴는 오는 6월에 빌라와 계약이 만료된다. 애스턴 빌라는 4,000만 유로(약 545억 원)를 내면 코치뉴를 품을 수 있다. 제라드의 코치뉴의 활약에 만족하며 그를 완전히 영입하고자 한다. 아스널도 코치뉴 영입전에 뛰어들 예정으로 코치뉴를 향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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