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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유망주, 재계약 거절하고 맨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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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유망주, 재계약 거절하고 맨유행

기사입력 2020.05.08. 오전 08:47 최종수정 2020.05.08. 오전 08:47 기사원문


[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바르셀로나 유망주 마크 후라도가 바르사의 재계약 제안을 뿌리치고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합류할 전망이다.

'ESPN'에 따르면 후라도는 지난 4월 16세가 되면서 바르사와 프로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 그러나 바르사의 제안을 거절했다. 바르사는 후라도에게 연봉 6만 유로(약 7,900만 원)에 3년 계약을 제시했고 계약 마지막 해 10만 유로(약 1억 3천만 원)로 연봉을 올려주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바르사B팀 데뷔 시 20만 유로(약 2억 6천만 원)의 보너스를 주는 계약 조건이 포함됐다.

하지만 후라도는 이를 거절한 후 맨유행을 택했다. 맨유는 바르사에 보상금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는 20만 유로(약 2억 6천만 원) 미만일 것으로 보인다.

후라도는 2004년 당시 헤라르드 피케(바르셀로나)가 라마시아 출신으로 맨유에 합류한 데 이어 바르사 1군 무대에 데뷔하지 않은 두번째 라마시아 출신 맨유 선수가 된다.

바르사는 후라도의 이탈에 크게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후라도의 에이전트인 카를로스 라쿠에바에게 단단히 화가 났다. 후라도의 이적을 진행시킨 가운데 라쿠에바가 바르사 전 스포츠디렉터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제공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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