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첫 경기 풀타임' 손흥민, 맨유전 양팀 최고평점 7.9…MoM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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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첫 경기 풀타임' 손흥민, 맨유전 양팀 최고평점 7.9…MoM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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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첫 경기 풀타임' 손흥민, 맨유전 양팀 최고평점 7.9…MoM 선정

기사입력 2020.06.20. 오후 02:30 최종수정 2020.06.20. 오후 02:30 기사원문
[일간스포츠 김희선]
LONDON, ENGLAND - FEBRUARY 05: Heung-Min Son of Tottenham Hotspur reacts during the FA Cup Fourth Round Replay match between Tottenham Hotspur and Southampton FC at Tottenham Hotspur Stadium on February 05, 2020 in London, England. (Photo by James Chance/Getty Images)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재개 후 치른 첫 경기에서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EPL 3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경기 직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7.2점을 받았으나, 이후 양 팀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7.9점으로 상향 조정됐다. 선제골을 넣은 토트넘의 스테번 베르흐베인은 7.7점,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7.8점을 받았다.

또한 이 매체는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선수인 '맨 오브 더 매치(MOM)'로 선정하기도 했다.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손흥민은 4개월 여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팀 내 최다인 4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도 손흥민에게 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7점을 부여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골로 이어질 법한 가장 위협적인 슈팅을 보여줬다"며 "네 번의 슈팅으로 기회를 노렸지만 길을 찾을 수 없었다"고 평가했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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