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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너도 5억 줄게' 맨유, 계속되는 '주급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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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재계약을 망설이는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주급왕’ 알렉시스 산체스 다음으로 많은 연봉을 약속했다. 성적은 바닥인데 주급 체계는 계속 파괴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0일(한국시간) “맨유가 래시포드에게 주급 30만 파운드(약 4억 5,000만원)의 새로운 계약 조건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너스 등을 포함하면 5억원이 넘는 액수다.

래시포드는 맨유와 2020년이면 계약이 끝난다. 1년 연장 옵션이 있지만,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타구단의 관심이 늘면서 맨유가 재계약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래시포드가 계약 연장을 망설이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6위에 그친 성적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 체제에서 미래를 불안해하고 있다.

결국 맨유가 주급 인상안을 제시했다. 현지 래시포드가 받은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원)보다 3배 인상된 30만 파운드에 5년 장기 계약 조건을 꺼냈다. 이는 과거 웨인 루니에 버금가는 조건이다.

만약 래시포드가 이 조건에 사인할 경우 주급 50만 파운드(약 7억원)을 받는 산체스 다음으로 높은 주급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한 주급 파괴는 계속될 전망이다. 래시포드에게 이 정도를 보장하면 폴 포그바와 다비드 데 헤아에겐 더 높은 주급을 줘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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