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취소' 삼성, 13일 DH1 뷰캐넌 예고…KT는 데스파이네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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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21:18
더블헤더를 치르게 된 두 팀. 삼성 라이온즈는 선발 투수를 교체했고, KT는 그대로 간다.
삼성와 KT는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 간 4차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 개시를 앞두고 굵은 빗줄기가 내렸고, 결국 개시 시간을 넘어 기다렸지만,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두 팀은 13일 더블헤더를 치르게 됐다. 삼성은 선발 투수를 이승민에서 뷰캐넌으로 교체했다. KT는 12일 예고했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그대로 예고했다.
한편 13일에도 대구를 비롯한 전국에는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비 예보가 있다. 13일 더블헤더가 취소가 될 경우 14일 더블헤더 및 한 경기는 추후 두 팀의 대구 맞대결에 더블헤더로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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