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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파괴됐다.”...밀스, “SON, 케인 이적하면 토트넘 떠날 것”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이적하면 자신도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2일(현지시간) 나왔다.

전 리즈 유나이티드 및 잉글랜드 대표 출신인 대니 밀스는 영국 축구 전문 매체인 풋볼 인사이더와 가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카라바오컵 결승전 패배로 ‘파괴’되었고, 그의 우승컵에 대한 의지가 토트넘을 떠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최근 케인이 이번 여름에 토트넘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고 친구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밀스는 “손흥민은 케인이 어떻게 할지 보고 싶을 것”이라며 “케인의 결정을 본 후 자신의 거취 문제를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손흥민은 돈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카라바오컵에서 보너스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다만, ‘우리는 또 졌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앨런 쉬어러와 크리스 서튼이 갖고 있던 13골 합작 기록을 깼다.

둘은 또 이번 신즌 토트넘이 넣은 56골 중 36골을 기록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열린 셰필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추가, 지난해에 이어 10골-10도움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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