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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보단 토트넘.. "톱 4, 콘테+케인 있어 막판 뒤집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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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은 과연 톱 4 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시즌 초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경질하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새롭게 선임한 토트넘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각종 트로피 기회를 날리면서 이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이 유일한 목표가 됐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현재 7위(승점 48)에 올라 있다. 4위 아스날(승점 51)과는 단 3점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0), 웨스트햄(승점 48)도 4위를 노리고 있다. 3위 첼시(승점 59)와는 격차를 두고 있어 사실상 한 자리를 두고 4개팀이 경쟁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잉글랜드 미드필더 출신 전문가 대니 머피는 영국 '스타디움 아스트로'와 인터뷰에서 톱 4 윤곽을 묻는 질문에 "경기를 보면 아스날이 가장 유력해 보인다. 하지만 막판에 토트넘이 슬그머니 올라올 것 같다"고 예상했다. 

머피는 "토트넘이 올라올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유는 두 가지"라면서 "우선 콘테 감독은 항상 가는 곳마다 성공을 거뒀다. 때로 감독은 잘할 필요가 없다. 그저 운이 좋아도 된다. 만약 감독도 좋고 운도 따르면 금상첨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머피는 "또 하나는 해리 케인이 적절한 타이밍에 치고 올라오고 있다는 것이다. 케인은 지금 아주 강하고 힘이 넘쳐 보인다"면서 "그래서 토트넘이 어떤 이유로든 슬그머니 톱 4에 오를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토트넘 출신으로서 그러길 바랄지 모르지만 실제로도 흥미롭다"고 강조했다. 

지난 17일 브라이튼을 2-0으로 꺾은 토트넘은 오는 21일 홈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이겨 A 매치 휴식기를 맞이하겠다는 각오다. 아스날은 19일 아스톤 빌라 원정길에 오른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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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torent 2022.03.1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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