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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과 다른 SON, 우승 욕심 없나? "그는 토트넘에 만족"


"그는 토트넘에 정말 만족한다."

이번 여름에도 손흥민(29·토트넘)의 이적은 없을 전망이다. 토트넘 핫스퍼와 재계약이 확실시 되고 있다.

영국 '풋볼런던'이 2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축구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손흥민은 토트넘에 정말 만족한다"며 토트넘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 단언했다.

우승 트로피를 열망하는 동료 해리 케인(28)과 대비된다. 케인은 이번 시즌에도 우승컵 획득에 실패한 토트넘에 실망했다고 공공연히 말했다.

토트넘은 2008년 리그컵 우승 후 13년 동안 '무관'이다. 케인과 손흥민 공격 듀오는 올 시즌 유럽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케인은 33골 17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23골 14도움이다. 손흥민은 22골 17도움이다. 리그에서 17골 10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토트넘은 리그 7위에 그쳤다.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도 나가지 못 한다. 마지막 희망인 카라바오컵에서도 준우승에 그쳤다. 케인은 빅클럽 이적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가운데 손흥민은 잔류가 유력하다.

로마노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행복하다. 토트넘도 케인의 상황 때문에 손흥민을 보낼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새로운 계약을 줄 것이다. 다만 지금은 새 감독 선임 작업이 우선이라 늦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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