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입단’ 제이든 산초, 벌써부터 해변에서 하드트레이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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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00:52
제이든 산초(21, 맨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준비를 마쳤다.
맨유는 도르트문트에 7300만 파운드(약 1154억 원)의 거액을 지불하고 산초 영입을 마무리지었다. 산초는 유로2020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일원으로 준우승을 한 뒤 개인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산초는 2일 자신의 SNS에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산초는 해변에서 러닝운동을 하면서 근력을 강화했다. 모래사장에서 축구공을 트래핑하기도 하고, 바다로 뛰어들어 수영을 하는 등 훈련과 휴식을 병행하는 모습이었다.
실내훈련도 거르지 않았다. 산초는 실내에 마련된 체육관에서 근력운동도 병행했다. 산초의 복근에 식스팩이 선명했다.
팬들은 “해변에서 운동하니 보기 좋다”, “산초의 몸을 보니 맨유에서 잘할 것 같다”, “비시즌에 배가 나오는 게으른 다른 선수와는 확실히 다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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