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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미국 영주권 획득한 최지만, 37세까지 병역 미룰수있다"

모스코스 0 317 0 0

미국 영주권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진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도 37세까지 병역을 미룰 수 있게 됐다며 보도했다.

MBC는 15일 최지만이 미국 영주권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원래 최지만은 2020시즌 종료 후 병역을 위해 국내로 들어와야하지만 미국 영주권을 획득하면서 병역을 더 미룰 수 있게 된다.

SB네이션은 "한국 언론에 따르면 최지만이 영주권을 획득해 앞으로 10년간 병역을 위해 돌아갈 필요가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국의 남성은 2년여간 군대를 다녀와야한다"며 "축구선수인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은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의무를 피했지만 최근 훈련소를 다녀왔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최지만은 2018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국 스포츠 선수가 병역을 미루기 위해 다른 나라의 영주권을 따는 행동에 대해 국민여론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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