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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이승우, '제2의 메시였던 선수'로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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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이승우(22·신트 트라위던)가 '제2의 메시'로 재소환됐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스타는 17일(한국시각) 그동안 전세계에서 '제2의 메시'로 불렸던 19명의 선수들을 언급했다. 데일리스타는 "어리고 작은 선수가 빠르고 왼발을 쓰면 '새로운 메시'로 환영을 받았다"면서 "각 나라가 메시의 후계자를 찾는데 필사적이었다"고 전제하며 그간 언급됐던 '제2의 메시' 후보들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한때 한국 대표팀의 최고 유망주였던 이승우가 소환됐다. 아시아에서는 구보 다케후사(마요르카)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이승우에 대해 '코리안 메시'라면서 "구보와 마찬가지로 어린 나이에 라리가 빅클럽과 계약을 맺고, 가족과 함께 스페인으로 왔다"면서 "하지만 구보와 달리 18세 생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뛸 수 없음에도 잔류했다"고 덧붙였다.

이승우에 대한 소개는 계속 이어졌다. 이 매체는 "2016년 3월 바르셀로나 B팀으로 데뷔했지만, 자리를 잡지 못해 1년이 지나 이탈리아 베로나로 이적했다"면서 "지난 여름에 신트 트라위던으로 떠나기 전 이탈리아 측과 두 시즌을 보냈으며 4차례 출전하는 데 그쳤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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