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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부리그 2개 팀, 박정빈 영입에 관심(佛 레퀴프)

모스코스 0 316 0 0

프랑스 1부리그 2개 팀이 스위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정빈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특히 6월 30일을 끝으로 현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 돼 이적료가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일(한국시간) "1부리그에 승격한 로리앙, 그리고 낭트가 6월 30일을 끝으로 자유계약(FA) 신분을 얻는 박정빈의 거취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정빈은 볼프스부르크 유스를 거쳐 2012-13 시즌 그로이터 퓌르트 소속으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가진 바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끌던 2016 리우 올림픽 대표팀에도 종종 부름을 받았지만 올림픽 엔트리에 최종 승선하지는 못했다. 박정빈은 독일 2부리그 칼스루에에서 3시즌 간 뛴 뒤 기회를 잡기 위해 덴마크 행을 선택했다.

하지만 덴마크 리그에서 뛰며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해 오랜 기간 동안 쉬어야 했다. 재활에 매진한 박정빈은 스위스 리그 세르베트 유니폼을 입으며 다시 그라운드에 섰다. 두 번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트린 것을 비롯해 리그 6경기 4골을 기록 중이다. 현재 스위스 리그는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중단 상태이다.

유럽 축구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박정빈은 다수 K리그 팀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매체는 "박정빈은 FA 신분이 된다. 이 점이 메리트이다. 그는 스위스 리그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고, 로리앙과 낭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로리앙은 새롭게 1부리그에 승격하는 팀이고, 낭트는 이번 시즌을 13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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