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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PSG 회장과 첫 접촉... "네이마르 10번 양보" 논의까지


FC 바르셀로나와 계약 갱신에 실패한 리오넬 메시가 파리생제르맹과 협상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와 재계약에 합의했으나 라리가 재정 규정 문제로 선수 등록에 실패해 메시가 떠난다고 발표했다.

발표 직후 프랑스의 RMC 스포르와 이탈리아 출신 유럽 이적 시장 전문 기자 잔루카 디마르초 등은 PSG가 메시 영입을 위해 움직임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메시의 이적 협상이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디마르초는 "메시 측은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과 첫 접촉을 가졌고 파리는 메시와 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PSG 역시 메시 영입을 위해선 유럽축구연맹 재정적 페어 플레이 규정을 충족해야 한다. 몇몇 선수를 정리할 계획이다.

PSG와 마찬가지로 메시 영입에 관심을 가져온 맨체스터시티는 한 발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마르초는 "맨시티는 이제 막 잭 그릴리시를 1억 파운드(약 1,591억 원)에 영입했고, 해리 케인을 쫓고 있다"며 메시가 새 팀을 찾을 경우 PSG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봤다.

RMC 스포르는 "네이마르가 메시가 오면 등번호 10번을 양보하고자 했으나 메시는 파리에 가더라도 10번을 빼앗지 않겠다며 고사했다"는 보도까지 하는 등 메시와 파리 간 협상이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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