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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여인’ 한채진, 신한은행과 2년 계약…1억 6천만원



[점프볼=민준구 기자] ‘철의 여인’은 올해도 내년에도 달릴 예정이다.

인천 신한은행은 23일 한채진과 2년, 1억 6천만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채진은 지난 2019-2020시즌을 끝으로 2차 FA 대상 선수가 됐다. 신한은행은 재계약 의사를 강력히 밝혔지만 선수 본인은 현역 연장과 은퇴의 기로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나 한채진은 신한은행의 계속된 러브콜을 외면하지 않았다. 1984년생으로 현역 최고령 선수이지만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한채진의 가치는 여전히 높았다.

2003 겨울리그부터 시작된 한채진의 역사는 현재진행형이다. 2019-2020시즌 28경기에 출전해 평균 36분 16초 동안 10.5득점 5.1리바운드 2.8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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