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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옹호한 아우베스, "신이 아닌 인간이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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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천하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이하 바르사)도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우승을 혼자서 막지 못했다. 그의 전 동료인 다니 아우베스가 메시의 편을 들어줬다.

아우베스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와 인터뷰에서 “메시는 타고난 승리자다. 항상 이기고 싶어하며, 패배를 싫어한다”라며 “메시는 바르사에서 많은 경험을 했고, 업적을 달성했다. 메시에게 지지가 부족해 보인다. 우리는 메시가 인간인 걸 기억해야 한다”라고 메시를 향한 큰 부담감에 일침을 가했다.

바르사는 레알과 올 시즌 내내 치열하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걸고 싸웠지만, 결국 리그 우승에 실패했다.

특히, 메시는 리그 재개 이후 10경기 동안 4골 9도움으로 이름값을 해냈다. 한편으로 저조한 득점이 문제였고, 메시는 이를 극복하지 못해 고개를 숙였다.

바르사는 이전과 달리 경기력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갈수록 메시에게 의존도가 커져 고민만 커지고 있다. 바르사와 계약 1년 남은 메시의 마음도 흔들리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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