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기 로리 델랍 아들' 리암 델랍, 맨시티와 3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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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01:05
리암 델랍(18)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맨시티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델랍과 3년 재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델랍은 2026년 여름까지 우리 구단과 함께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델랍은 2003년생의 잉글랜드 선수다. 구단 내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 그는 직전 시즌 카라바오컵으로 1군 데뷔에도 성공했다. 롱스로인의 대가로 투석기로 불렸던 로리 델랍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다. 포지션은 미드필더, 수비수를 봤던 아버지와 달리 스트라이커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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