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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중계권, 중국 포함 10개국이 사갔다! 독일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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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중계권, 중국 포함 10개국이 사갔다! 독일도 관심

기사입력 2020.04.27. 오전 11:33 최종수정 2020.04.27. 오전 11:35 기사원문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K리그 경기 장면. /사진=프로축구연맹K리그 중계권이 세계 10개국에 팔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현재까지 세계 10개국에 2020시즌 K리그 중계방송권이 판매됐다. 영상사용권도 해외 온라인 콘텐츠 플래폼 3곳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연맹은 지난해 12월 스포츠 중계방송권 판매업체인 '스포츠레이더'와 독점 계약했다. 연맹은 'K리그 미디어센터'의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K리그 전경기 중계방송영상을 실시간 제공한다. 주요 78경기는 영문 자막화를 거쳐 해외로 송출한다.

연맹에 따르면 중국, 홍콩, 크로아티아 등 10개국이 스포츠레이더를 통해 K리그 중계권을 구매했다.

또한 싱가폴의 'Dugout', 네덜란드의 '433', 영국의 'Copa90' 등 축구 전문 온라인 컨텐츠 플랫폼들도 K리그 영상사용권을 샀다.

최근 K리그의 개막 소식이 알려진 이후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호주 등 세계 각국의 방송사, OTT플랫폼, 온라인 컨텐츠 플랫폼, 뉴스에이전시 등이 중계권 구매 관련 문의를 해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국내 중계방송의 경우 현재 지상파를 제외한 케이블방송과 뉴미디어 중계권 계약이 완료되었으며, 중계편성채널은 차주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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