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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으면 챔스 가는데, 맨유는 아니지... ‘토트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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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으로 바이엘 레버쿠젠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무사 디아비(22)가 프리미어리그 팀들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레버쿠젠은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이어 리그 3위를 기록,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선다. 최전방 공격수 패트릭 쉬크가 24골로 득점 2위를 차지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조력자인 디아비가 13골을 기록했다. 둘이서 팀이 넣은 80골 중에 절반 가까이 책임졌다.

쉬크 못지않게 디아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아쉽게 유로파리그로 밀려난 아스널, 상위권을 넘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디아비를 눈독들이고 있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탐을 냈다.

이적은 명확한 동기부여 필요하다. 디아비는 잔류하면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다. 무리하게 이적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 만약, 가더라도 챔피언스리그권인 토트넘뿐이다. 다른 팀은 구미가 안 당긴다.

문제는 디아비가 토트넘을 갔을 때 포지션이 애매해진다. 현재 레버쿠젠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 토트넘의 데얀 클루셉스키, 루카스 모우라와 겹친다. 손흥민도 이 자리에서 뛸 수 있다.

콘테 스타일 상 디아비를 품을 경우 윙백으로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장점인 드리블 돌파 능력을 발휘하기 힘들다는 전망이다. 프리미어리그의 유혹을 뿌리치고, 레버쿠젠에 남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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