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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손흥민-판 다이크 발롱도르 경쟁자...메시는 OUT"

보헤미안 0 560 0 0


[마이데일리] 외신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란히 오른 손흥민(토트넘홋스퍼)과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를 발롱도르 경쟁자로 꼽았다. 반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수상이 어려워졌다고 전망했다.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토트넘의 3-2 극적 승리를 도왔다.

이로써 토트넘은 1, 2차전 합계스코어 3-3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며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하루 전 리버풀도 바르셀로나에 4-0 대승을 거두며, 1차전 0-3 패배를 극복하며 극적인 결승 진출의 주인공이 됐다. 판 다이크는 메시를 꽁꽁 묶으며 역전 드라마를 견인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는 8일 “메시의 발롱도르 경쟁자는 판 다이크와 손흥민”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에 대해선 “아시아 최초의 발롱도르 수상자가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스페인 현지에선 바르셀로나의 탈락을 막지 못한 메시가 발롱도르에서 멀어졌다고 전망했다. 문도데포르티보는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에 제동이 걸렸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발롱도르는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에서 나올 확률이 높다. 토트넘과 리버풀의 결승전에 진출한 손흥민과 판 다이크가 거론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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