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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음 상대는 MLB 최고연봉자

보헤미안 0 545 0 0
류현진(왼쪽), 스트래즈버그

류현진(32·LA 다저스)이 13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4연전 마지막날 ‘2019년 메이저리그 연봉 1위’ 스티븐 스트래즈버그(31)와 선발 맞대결하며 자신의 가치 증명에 나선다.
한국 어버이날이자 어머니의 생일이었던 지난 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생애 두 번째 완봉승을 거둔 류현진은 이번에는 미국의 ‘마더스 데이’(현지시간 5월 둘째 주 일요일)에 마운드에 오른다. 특히 이날 선발 맞대결할 스트래즈버그는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스포트랙이 분석한 2019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연봉자다. 2017년 7년 1억7500만달러(약 2055억3000만원)에 계약한 스트래즈버그는 올해 3833만3334달러(약 450억2600만원)를 받는다.

이에 비해 류현진의 올해 연봉은 1790만달러(약 210억2500만원)로 51위다. 몸값은 스트래즈버그의 절반도 안 되지만 시즌 성적은 류현진이 앞선다. 류현진은 7경기에 등판해 4승1패 평균자책점 2.03을 올렸다. 44.1이닝 동안 볼넷을 단 2개만 내주는 완벽한 제구로 삼진/볼넷 비율이 무려 22.5로 이 부문에서 독보적인 1위다. 이에 비해 스트래즈버그는 8경기 3승2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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