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카, 평균자책점 1.38…류현진에 이어 2위
보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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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15:57
미 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신인 투수 마이크 소로카가 평균자책점을 1.38로 낮추며 리그 전체 1위 류현진을 턱밑까지 추격했습니다.
소로카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3안타만 내주고 1실점 했습니다.
소로카는 시즌 7승(1패)째를 올리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1.41에서 1.38로 낮춰 1.35의 류현진을 바짝 추격했습니다.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규정이닝을 채우고 평균자책점 1점대를 유지하는 투수는 류현진과 소로카, 제이크 오도리지(미네소타 트윈스, 1.96) 등 3명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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