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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무패' 노리는 맨유, 레스터전 래쉬포드-포그바 출격예상(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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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쉬포드와 폴 포그바를 내세워 10경기 무패행진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3일 오후 23시 5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최근 리그 7경기에서 6승 1무를 거두며 공식경기 9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는 맨유는 레스터 원정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경기에 앞서 맨체스터 지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의 선발 라인업을 전망했다. 이 매체의 샬론 던커 기자의 예상에 따르면, 래쉬포드가 원톱으로 나서고 좌우에 앙토니 마르시알과 제시 린가드가 측면 공격을 맡는다.

중원에는 폴 포그바, 네마냐 마티치, 안데르 에레라가 합을 맞추고, 루크 쇼, 빅토르 린델로프, 필 존스, 애슐리 영이 수비라인을 지킨다. 골문은 맨유의 수호신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킬 전망이다.

키어런 켈리, 사무엘 루커스트 기자의 예상 라인업도 던커의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이 둘은 필 존스 대신 에릭 바이가 린델로프와 함께 중앙 수비를 구축할 것으로 내다봤다.  

맨유는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5위권 진입도 가능하다. 이번 겨울에 착실하게 승점을 쌓은 맨유는 현재 승점 45점으로 6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5위 아스널과 승점차가 2점뿐이며 아스널의 이번 라운드 상대는 맨체스터 시티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맨시티(56점)는 한 경기를 더 치른 토트넘(57점)에 잠시 밀려 3위로 내려앉았기 때문에 이번 아스널전에서 총력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25라운드 이후 상위권 판도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지, 이들의 행복에 큰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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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슬퍼용 2019.02.03 18:38  
맨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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