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역대 최고 외국인타자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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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14:45
이승엽,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 4위
이승엽이 요미우리의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 4위에 뽑혔다.
이승엽은 일본의 ‘스포츠 호치’가 1980년 이후 요미우리 소속의 최고 외국인 타자를 뽑는 팬 투표에서 4위를 차지했다고 2일 보도했다.
이승엽은 2004년 시즌부터 2011년 시즌까지 8년간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동했는데 그중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요미우리에서 뛰었다. 요미우리의 역대 70번째 4번 타자였던 이승엽은 요미우리에서만 100개의 홈런(8년 총 159개)을 날렸다.
1위는 1984년∼1990년 7년간 요미우리에서 활약하며 통산 타율 0.321에 171홈런, 558타점을 기록한 워렌 크로마티였고 2위는 알렉스 라미레스, 3위는 케이시 맥기였다.
[이신재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기사제공 마니아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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