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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민병헌, 새끼손가락 골절로 6주 이상 이탈…대형 악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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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민병헌 [연합뉴스 자료사진]
롯데 민병헌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민병헌(32)이 왼쪽 새끼손가락 골절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뼈가 붙는 데까지만 6주가량이 걸려 당분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민병헌은 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 원정 경기 4-2로 앞선 6회초 공격 2사 1, 2루에서 상대 투수 박민호가 던진 2구에 손을 맞고 쓰러졌다.

한참 동안 고통을 호소하던 민병헌은 1루로 걸어간 뒤 스스로 교체 사인을 내고 더그아웃으로 내려갔다.

민병헌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고,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중수골이 부러졌다는 소견을 받았다.

롯데 관계자는 "뼈가 붙는 데까지 6주가량이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다"라며 "민병헌은 1군 엔트리에서 빠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병헌은 이전까지 타율 0.444(45타수 20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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