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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예측 "손흥민, 암스테르담서 능력 이상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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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심혜진 기자]손흥민./AFPBBNews=뉴스1'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의 결장이 뼈아팠다. 토트넘이 1차전에서 패하자 현지 언론들은 손흥민의 부재를 언급하기에 바빴다. 그리고 2차전에서 복귀하는 손흥민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아약스(네덜란드)와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경기 전부터 토트넘에는 악재가 있었다. 손흥민이 경고 누적으로 출장할 수 없었고, 해리 케인, 해리 윙크스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

부진이 뒤따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직 2차전이 남아 있다. 토트넘은 오는 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4강 2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이 결승에 진출하기 위해선 최소 2골이 필요하다.

일단 손흥민의 복귀가 반갑다. ESPN은 손흥민의 복귀를 2차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ESPN은 "이제 문제는 이번 패배가 2차전에서 어떤 의미를 가져오느냐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돌아오고, 시소코는 윙크스를 대신해 선발로 출전할 것"이라면서 "손흥민과 시소코는 4강에서 토트넘에 최소한의 통제력을 되찾게 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암스테르담에서 능력 이상의 것을 보여줄 것이다"고 예측했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우리는 아직 죽지 않았다. 후반전 경기력이 희망을 줬다"면서 2차전에 기대를 걸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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