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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침묵 때문?’ 손흥민, EPL 파워랭킹 50위 밖…살라 1위

마법사 0 572 0 0
▲ 손흥민[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36주차 파워랭킹 50위에 들지 못했다. 모하메드 살라가 파워랭킹 테이블 최상단에 올랐다. 물론 36주차 파워랭킹에 포함되지 못했지만, 손흥민의 시즌 랭킹은 29위였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주차 파워랭킹 순위를 발표했다. 36라운드까지 경기를 반영한 순위에서 살라가 1위를 차지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살라가 사디오 마네, 에당 아자르, 라힘 스털링을 넘고 파워랭킹 1위가 됐다”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36주차 파워랭킹 50위 안에 없었다. 허더즈필드전 6분 교체 투입 만에 1도움을 올린 후 공격 포인트가 없어서다. 손흥민은 허더즈필드전 이후 3경기 동안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걱정할 만한 순위는 아니다. 남은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린다면 충분히 파워랭킹에 진입할 수 있다. 해리 케인 부상 이탈로 토트넘 공격을 홀로 이끌어야 할 만큼, 진입 가능성은 충분하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 출전해 12골 7도움을 기록해 ‘시즌 랭킹’은 우수했다. 손흥민은 은골로 캉테, 제이미 바디, 위고 요리스, 페르난지뉴 등을 넘고 시즌 랭킹 29위에 올랐다.
▲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 순위 ⓒ영국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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