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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연봉삭감해?” 아스날 외질, 12.5% 삭감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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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연봉삭감해?” 아스날 외질, 12.5% 삭감안 거절 

기사입력 2020.04.21. 오후 01:57 최종수정 2020.04.21. 오후 01:57 기사원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메수트 외질(31, 아스날)이 연봉삭감안을 거절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프리미어리그가 중단되면서 각 구단이 선수단의 연봉삭감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아스날은 20일 1군 선수단과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연봉을 삭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수단은 연봉 12.5%를 삭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3588만 원)를 받는 외질은 삭감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외질은 ‘더선'과 인터뷰에서 “당장 내일 리그가 재개될 수 있는 상황에서 삭감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 리그가 재개되면 구단은 방송중계권료와 후원금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외질이 연봉삭감안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당장 할 필요는 없다는 것. 외질은 “구단이 재정적인 타격을 받기까지 아직 3-6주 정도 시간이 있다. 정치인들은 그들의 일을 하는 것이다. 축구선수들이 쉬운 먹이감이 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 jasonseo34@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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