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 늙어버린 베컴 근황... 英언론 "머리카락이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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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00:15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더 선이 포착한 베컴의 모습. /사진=더 선 캡처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45)이 폭삭 늙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베컴의 최근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세계 정상급 축구 실력에 훤칠한 외모까지 자랑했던 금발의 톱스타 베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더 선은 베컴의 최근 일주일 사진을 비교하며 '미스테리'라 의문을 표했다. 불과 며칠 사이에 머리카락이 굵어졌다고 설명했다. 더 선은 "지난 토요일 베컴이 딸과 함께 포착됐을 때에는 머리카락이 남아있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베컴은 14일 한층 풍성해진 모습을 셀카로 찍어 SNS에 올렸다. 더 선은 "지난 주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 놀라움을 표현했다.
더 선은 "베컴은 2년 전 모발이식을 받기로 했다. 그는 더 많은 모낭을 얻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베컴이 14일 공개한 셀카. /사진=베컴 SNS 캡처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45)이 폭삭 늙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베컴의 최근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세계 정상급 축구 실력에 훤칠한 외모까지 자랑했던 금발의 톱스타 베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더 선은 베컴의 최근 일주일 사진을 비교하며 '미스테리'라 의문을 표했다. 불과 며칠 사이에 머리카락이 굵어졌다고 설명했다. 더 선은 "지난 토요일 베컴이 딸과 함께 포착됐을 때에는 머리카락이 남아있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베컴은 14일 한층 풍성해진 모습을 셀카로 찍어 SNS에 올렸다. 더 선은 "지난 주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 놀라움을 표현했다.
더 선은 "베컴은 2년 전 모발이식을 받기로 했다. 그는 더 많은 모낭을 얻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베컴이 14일 공개한 셀카. /사진=베컴 SNS 캡처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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