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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놀리기 바쁜 동료들…"레알 가도 나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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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가도 나 잊지마~'[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끊임없이 나오는 가운데 맨유 선수들은 그를 놀리기에 바쁘다.

포그바는 2016년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이적한 후 꾸준히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간헐적으로 나오던 이적설은 이번 시즌 쏟아져 나왔다.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복귀한 후 스타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번 시즌 무관에 그치면서 선수 영입 의지는 더욱 불탔다. 에덴 아자르(첼시)와 함께 포그바가 영입 대상에 올랐다.

아자르는 "시즌이 남았다", "지금은 그런 곳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포그바도 직접적으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팬들이 보기에는 딱히 좋지 않은 소식이 들리고 있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맨유 선수들은 포그바의 이적을 받아들이고 있다. '아스'는 "맨유 선수들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건으로 포그바를 놀리고 있다. 놀리면서 즐거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 선수들은 포그바에게 "가더라도 날 잊지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레알 마드리드 홈 경기장)에 가면 날 초대해"라며 놀릴 기회를 틈만 나면 잡는다.

맨유 선수들은 농담을 건네지만 포그바 이적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유벤투스로 맨유로 이적할 때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3년 안에 스페인에 보내주겠다'고 한 약속이 언론에 의해 드러났고, 이번 시즌이 딱 3년째다. 또 라이올라와 레알 마드리드 관계자가 두 차례 만나 이적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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