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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클래스 있지만, 반 다이크 최고”, 레드냅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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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레드냅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6인을 선정했다. 그중에서도 그가 꼽은 최고의 선수는 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서 칼럼니스트로 활약 중인 축구 전문가 레드냅은 칼럼을 통해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들을 선정했다. 레드냅은 초반부에서 손흥민을 언급하며 기사를 시작했다. 그는 “한 단계 올라섰으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핵심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 올해의 선수로서 언급되고 있는 것은 엄청난 영광”이라며 손흥민의 활약을 조명했다.

또한 레드냅은 손흥민을 부상으로 이탈 중인 해리 케인의 짐을 덜어주며 토트넘의 스트라이커로도 활약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활동량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최근 아시안컵에서 돌아왔음에도 볼구하고 손흥민은 피치에서 누구보다도 많은 스프린트를 시도했다”라고 엄지를 세웠다.

하지만 레드냅이 선정한 최고의 선수는 리버풀의 반 다이크였다. 레드냅은 “그 누구도 반 다이크에 다가설 수 없다. 그는 리버풀을 바위처럼 단단한 팀으로 변모시켰으며, 리버풀은 29년 만에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할 수 있는 우승후보”라고 극찬했다.

레드냅은 아스널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토트넘 공격수 케인을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의 골든 부츠를 넘보고 있다고 짚기도 했다. 그가 꼽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6인방은 반 다이크, 살라, 오바메양, 케인, 다비드 실바, 에당 아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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