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관중석에 화낸 린가드…'매너도 패배' 아스널 팬 동전 던졌다

비트팟 0 482 0 0

1f1629236338ef2377f74409845df6b8_1548475140_8425.jpg 

아스널 팬이 피치 위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선수들에게 동전을 던졌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26일 오전(한국 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에서 아스널에 3-1로 승리했다.


맨유가 2골 차이로 앞서던 후반 40분께 사이드라인에서 마커스 래시포드와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머리를 맞대고 언쟁을 벌였다. 두 팀 선수들이 모여 언쟁과 가벼운 몸싸움이 벌였다. 래시포드가 이 과정에서 경고를 받았다.


이 와중에 제시 린가드가 관중석 쪽으로 접근해 화를 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동료들이 얼른 접근해 린가드를 피치 쪽으로 끌고 나왔다. 물리적 충돌이나 심판의 경고 등은 피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이 사건이 관중석에서 날아온 동전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중계 화면에도 애슐리 영이 잔디 위에 떨어진 동전을 주워 부심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아스널은 결과에서도, 팬들의 매너에서도 패배한 경기였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2080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