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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레알의 갈락티코다..음바페-벤제마-비니시우스, 유럽 최강 3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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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대대적인 보강을 준비 중이다.

스페인 '아스'는 22일(한국시간) 레알의 여름 이적시장을 미리 예측하면서 2022-23시즌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원래 레알의 계획은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엘링 홀란드를 동시에 영입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홀란드의 맨체스터 시티행이 유력해지면서 이 계획은 거의 실패로 돌아갔다. 그래도 '아스'는 "레알은 음바페와 함께 공격진을 강화하길 원한다. 카림 벤제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그리고 음바페의 공격진은 유럽 전역의 수비수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일 것"이라며 음바페는 레알로 합류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물론 음바페 영입도 아직은 오리무중이다. 레알이 음바페를 원하고, 음바페도 레알 이적을 두고 고민하는 중이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이 음바페 잔류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결정을 미룰 것으로 보인다.

레알이 음바페 다음으로 공을 들이고 있는 건 센터백 보강이다. 유력 후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되는 안토니오 뤼디거다. '아스'는 "뤼디거의 영입 문제는 조건을 구단의 연봉 체계에 맞추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뤼디거에 많은 연봉을 제안할 수 없는 이유 중에 하나는 에데르 밀리탕과 비니시우스의 재계약 협상도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자칫 높아질 수 있는 선수단 전체 연봉을 낮추기 위해서 레알은 방출에도 힘을 쓰는 중이다. 해당 매체는 "이스코, 가레스 베일 및 마르셀루는 모두 이번 여름에 떠날 예정이다. 마르코 아센시오도 이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종적으로 전망한 2022-23시즌 레알의 선발 라인업은 공격진에 음바페, 벤제마, 비니시우스가 자리했다. 중원에는 레알의 자랑하는 크카모 라인이 그대로 가동돼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페데리코 발베르데, 에두아르 카마빙가 등이 가세할 수도 있다. 수비진은 다니 카르바할, 밀리탕, 뤼디거, 다비드 알라바로 구성됐다. 골키퍼 자리는 변함없이 티보 쿠르투아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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